숲

티스토리 광고의 모든 것 애드핏 편 2019년 6월 30일에 밤에 신청해서 2019년 7월 1일 오전에 승인이 났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처럼 광고를 붙여보려고 했다. 제일 추구하는 것은 깔끔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광고라기보단 광고도 정보라고 느꼈으면 했다, 최대한 깔끔한 크기와 접근성을 높여보려고 한다. 앞으로 HTML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디자인적인 부분과 내눈에도 예뻐보이는 배치는 무척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다음은 티스토리에 애드핏의 중간광고는 어떻게 넣는지 알아보다가 찾아낸 방법이다. 블로그관리 홈, 콘텐츠의 서식관리로 들어간다. 처음에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다 새 서식 쓰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뜬다. 애드핏에서 만들어온 250 * 250을 넣고 외쪽에 HTML(V) 이라고 표시한뒤..

애드센스 받는 방법 나는 2019년 6월 1일부터 - 2019년 6월 11일까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애드센스 받기에 성공을 했다. 애드센스를 받으면 등록한 메일 주소로 메일이 온다. 아래의 사진처럼 온다. ( 아이디 번호와 등록한 블로그의 주소가 함께와서 개인정보때문에 파란 박스로 가렸다.) 나의 경우는 디지털 노마드로서 세계 곳곳을 여행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그래서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해서 만든 블로그이다. 이 블로그에 내가 관심있어하는 것들을 일상으로 묶어서 6월 1일 부터 매일 1개의 블로그의 글을 적었다. 그래서 6월 9일에 애드센스를 가입을 하고 나서 승인은 6월 11일에 받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1000자의 글을 꼭 적어 넣었고, 사진들을 꼭 첨부했다. 한가지 주제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