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맛 브런치 | 땡뀨
한번도 맛보지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맛보지않을 사람은 없을 맛 친구랑 오랜만에 같이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친구는 갑자기 아이들이 미열과 감기 증상이 있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그래서 밖에서 보기로 했던 일정을 집에서 보기로 변경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더 집에서 만나게 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식사도 집에서 시키기로 결정을 했다. 주문한 음식을 배달시켜보니 정말 푸짐하게 한상차림이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나 맛있는 음식을 먼저 배치해보고 사진한장 안남길 수는 없으니깐 항공샷을 준비해본다. 내 열정만큼은 프로 사진가로 열심히 촬영을 하면서도 입맛이 땡긴다. 보통은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던데 나의 배는 친구가 만든 고구마 튀김으로 배가 벌써 불렀다. 그래도 맛있..
일상
2020. 5.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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