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단호박샐러드 바쁜 일상에서 다이어트는 부지런해야 할수 있는 것 같다. 아니면 돈이 많이 들거나 혹은 둘 다이거나이다. 그래서 허기를 꼭 채우기 위해서 음식들을 신경을 쓰는 편인데 편의점에서 파는 과일을 주로 사먹는 편인데 집앞에는 팔지 않아서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호박샐러드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자 칼로리는 195kal이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양도 역시나 작기때문에 만족감을 주진 않는다. 허기지지 않게 해서 다행히 폭식을 막는 역이라고 생각하면 나은 것 같다. 유통기한도 한달정도 인것보면 첨가제가 적은 것 같긴하다.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으니 옆면을 보겠다. 100g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니깐, 생각보다 포화지방과 지방이 높았다. 그리고 나트륨도 높았다. 집에서 만들때에도..
여름은 피클이지 재료준비 : 오이 4개, 피망 2개, 양파 3개 비율은 식초: 물: 설탕 = 1: 2: 1 이지만 취향껏 식초 900ml, 물 1800ml, 설탕은 조절해서 해도된다. 소금 소량 반티스푼, 피클 스파클링 소금으로 씻은 모든 야채를 한입크기로 자른다 고르게 넣기위해서 야채를 섞어준다 물을 넣고 공병을 살균해준다. 야채를 고르게 넣어두고 피클에 넣을 물을 만들어 준다. 식초를 기준으로 900ml 준비했다. 식초 : 물 : 설탕 = 1 : 2 : 1 이면된다. 그러나 나는 조금 단 맛이 좋으므로 이정도만 넣었다. 설탕도 흰설탕이 예쁘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한 맛을 위해서 브라운 설탕을 사용했다. 피클링 스파이스는 대형마트의 수입코너에서 3000원에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구입가능하다. 피클링 스파이..
아침보양식 설렁탕 병원에 다녀와서 몸보신이 필요했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 필요할까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고기가 들어간 국물요리가 떠올랐다. 그래서 정한 음식은 자주 먹었던 설렁탕이었다. 평소에 국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밥처럼 건강을 챙겨야하는 날은 꼭 먹는다. 아침에는 주변에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는 곳이니 나름 맛집같다. 간이 쎄지 않고 담백한 요리가 생각날 때 가면 좋은 곳이다. 그리고 같이 주는 김치와 오징어 젓갈도 참 나는 좋아한다. 내방역 맛집은 6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된다. 대략 500m 내외인거 같고 지하철에서 3분거리다. 우리은행 지나면 금방 보이니 찾기 쉬울 것이다.
즉흥 평일여행으로 떠난 강화도 1일여행 강화해신탕으로 점심선택 가격은 두명이서 75000 + 30000(랍스터추가) 강화해신탕 위에 가격은 2-3인용(75,000)원 음식추천일때 우리가 지불한 가격이다. 그리고 우리는 추가로 랍스터(30,000)를 시켰다. 그래서 4인일때는 12만원짜리로 주문해서 먹길 추천 (1명당 3만원정도에 먹는다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다) 평일이고 사람이 적어 사장님이 손질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데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의 철학이 담겨서 맛이 더 있게 느껴졌다. 말씀 중에 인상깊었던 것은 한약으로 먹는 재료 중에 잘못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경험을 하셔셔 개발하시동안 많은 시행착오끝에 만든 국물이라는 점이 공감갔다. 맛을 보면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어떤 느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