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메밀국수 여름하면 생각나는 냉국수가 있다. 냉면하고 모밀(메밀)국수이다. 백종원표 쯔유는 다음시간에 만들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간편하게 라면 끓이기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마트에서 재료를 사왔다. 딱 두가지만 있으면 맛있는 메밀국수를 집에서도 먹을 수가 있다. 국시장국은 샘표를 샀다. 가격은 우리 동네마트 기준으로 3,980원 그리고 오뚜기 메밀국수는 400g 기준으로 3,050원이다. 물 반컵 기준이 1인분이다. 그래서 국시장국을 2스푼을 넣어주면된다. 난 약간 강하게 먹으려고 4스푼을 넣었다. 1인분으로 묶어져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양 기준에 대한 걱정이 없다. 물을 끓인다음 면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4-5분 끓인다 건져낸 면을 찬물에 두세번 씻어낸다. 그리고 물기를 털어낸..
요리비책 백종원, 그는 과연 요리 유튜버일까? 2019년 6월 11일 신기한 유튜브 채널이 생겼다. 백종원의 요리비책이다. 시간당 몇 만씩 늘어나더니 2019년 6월 15일 동영산 12개로 139만이다. 유튜브가 재미있는 이유가 그 누구도 예상이 쉽지 않다이다. 그런데 백종원이 나타났다. 그는 역시나 달랐다. 요리라는 컨텐츠는 백종원과 떨어질 수 없는 단어이다. 그를 설명하는 단어이고 그가 가장 잘하는 분야이다. 내생각이지만 100만이상의 구독자가 짧은 시간임에도 가능한 이유가 요리 유튜버라는 타이틀보다 백종원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유튜브에는 요리를 컨텐츠로 다양한 채널이 존재한다. 그중 백종원의 매력 가치는 ' 요리 = 문화, 가치관 '에서 명확하게 보여주는 분 같다. 자신의 색을 가지고 10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