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떡소떡하면 생각나는 그사람 이영자님 고속도록 휴게소의 열풍으로 만든 소떡소떡,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를 공개하려고 한다. ' 오! 소떡소떡 ' 이다. 오! 는 감탄사이면서 동시에 오뎅을 같이 꼬치에 꽂을 예정이라서 넣어본 이름이다. 내가 만든 레시피를 공개하겠다. 소세지 + 떡볶이 + 오뎅 그리고 다시 소세지 + 떡볶이 + 오뎅 + 소세지 1인분에 만드는 꼬치는 세개가 답이다. + 떡볶음쫄면과 함께 오늘의 가장 메인 재료는 떡볶이와 소세지 오 소떡소떡을 만들 때 ~ 33떡볶이 안에는 오뎅, 떡볶이, 그리고 쫄면이 다 들어 있어서 이거 하나면된다. 그리고 꼬치용 꼬치 ㅎ 명절에 쓰고 남은거 꺼냈다. 33 떡볶이의 구성은 떡, 어묵,..
여름은 피클이지 재료준비 : 오이 4개, 피망 2개, 양파 3개 비율은 식초: 물: 설탕 = 1: 2: 1 이지만 취향껏 식초 900ml, 물 1800ml, 설탕은 조절해서 해도된다. 소금 소량 반티스푼, 피클 스파클링 소금으로 씻은 모든 야채를 한입크기로 자른다 고르게 넣기위해서 야채를 섞어준다 물을 넣고 공병을 살균해준다. 야채를 고르게 넣어두고 피클에 넣을 물을 만들어 준다. 식초를 기준으로 900ml 준비했다. 식초 : 물 : 설탕 = 1 : 2 : 1 이면된다. 그러나 나는 조금 단 맛이 좋으므로 이정도만 넣었다. 설탕도 흰설탕이 예쁘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한 맛을 위해서 브라운 설탕을 사용했다. 피클링 스파이스는 대형마트의 수입코너에서 3000원에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구입가능하다. 피클링 스파이..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집 떡볶이 오늘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떡볶이로 다시 찾아 왔어요. 배가 고플때면 꼭 저는 생각나는게 떡볶이예요. 배가 안고파도 떡볶이는 생각이 나는 것도 저이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꺼내볼까해요. 마치 즉석 떡볶이의 기본 세트 같아요. 그래서 이거 한 개만 있으면 맛스러운 떡볶이가 됩니다. 저는 기본 + 기본을 더한 간단한 떡볶이를 레시피입니다. 저기 보이는 하얀 앙버터처럼 생깅 모짜렐라치즈는 노브랜드 제품이예요. 저렴하고 맛집 떡볶이를 집에서 만들어 볼까요~ 고고고 마라떡볶이 | 레시피 | 여기로 클릭 > https://bangluvkom.tistory.com/109 마라떡볶이 | 레시피 | Tteokbokki 마라와의 홀릭에 빠진 당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