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짜기 항공 2018. 1. 31일 구매 : 제주항공 이용 -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 * 항공요금 201,700 + 유류할증료 108,00원 + 수수료 10,000* 제주항공은 꼭 무료수화물 체크하기 - 무료포함* 인천 -> 삿포로(치토세) -> 인천 왕복티켓 여행 보험 2018. 1.31 : 여행자보험 - 무료이용* KB국민카드로 항공권 전액결제시 - 국민카드 해외 여행자 무료가입안내 문자 받음 숙박 2018. 2 예약 : 2인 숙박 3박 4일 : 삿포로 뷰 호텔 오도리 코우엔 호텔스 닷컴에서 이코노미 트윈룸 금연 예약 : 특가 15%할인 상품* 3박 180,674 + 세금 및 수수료 33,965 - 할인 9,034 = 205,605 원 핸드폰 유심칩 평소라면 유심칩을 구입했겠지만 북해도는 잘 안..
방탈출 카페 : 강남 : 코드 케이 2인 44,000 원 ( 현금결제로 쿠폰을 뽑고 둘다 2,000원씩 할인받아서 40,000원 입장)게임명 : 충무공 이순신 예약 지상층에서 바라본 코드케이의 간판이다. 강남의 수많은 간판들 사이에서 잘보이는 편이나 초행길에 놓치기 쉬울수도 있으니 하늘을 잘 보고 찾아야한다. 강남역보다는 신논현역에서 가깝다. 그리고 강남 CGV에서 좀더 위쪽에 위치한 빌딩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잘 보인다. 시작시간 한 시간전에 방탈출카페에서 취소되지 않으려면 예약확인전화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도 못받아서 취소가 될뻔했다. 지상층에서 바라본 간판이다. 입구는 왼쪽으로 계단으로 크게 두 번을 내려가면 된다. 계산을 하고 한시간정도를 대기하고 있는 곳이 이곳의 장점이다...
[ 강남에서 만나 소고기 무한리필 먹기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둘다 저렴하면서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이니 고급진 맛을 기대하러 간다기 보다는 고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즐거움에 찾아간 곳이다. 한테이블에 한번만 나오는 스테이크 메뉴이다. 사람의 숫자에 상관없이 나오는 메뉴이기때문에 온전히 즐기려면 불쇼가 끝나다마자 먹길 추천한다. 우리는 장어 무한리필이 아닌 한 번만 나오는 메뉴를 선택했다. 그런게 우리는 비린맛응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이다. 부위별로 추가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토치살과 등심이 맛있어서 계속 추가했다. 소고기라는게 계속먹으면 조금 질린다. 불판은 말하면 바꿔준다. 잔 와인도 주문이 가능하다. 7500에 마실만한 맛이다. ..
인생 초콜릿 일본에 간다면 꼭 사와야 하는 맛있는 디저트는 로이스 내가 초콜릿을 많이 안좋아하는데 너무도 좋아하는 맛있는 초콜릿이다. 유통기간이 짧아서 꼭 냉동보관해뒀다가 먹는데 맞는 방법인줄은 모르겠지만 사실 트면 그자리에서 한박스 클리어 하는 맛이다. 기본맛이 제일 맛있고 가끔 먹어보기에 말차도 추천할맛한 맛이다. 같이 먹으면 맛있는 음식으로는 과일향이 나는 시원한 차를 추춴하고 로제와인이랑 먹어도 맛있다. 과일향이 자칫 고유의 맛을 흐릴 수 있으니 적당한 묽은 느낌이랑 먹으면 서로를 보완해주는 느낌이다.
+ 최랄라 사진전시관람 아침에 만드는 뱅쇼 감기에 좋다는 뱅쇼 #살롯 자매 사장님들과 함께하는 워크샵 . . . [재료준비 키트]시가계피, 정향(싸하고 단맛이나는 향신료) 스타니스(감초맛이나는 향신료) 카라몬(생강으로 대신할 수 있음) 비정제 설탕과 말린과일들 말린과일을 사용하면 알콜이 덜 날아감 . 유명인과 유명잡지와의 활동은 구분되어 작은 방에서 전시되어있다. 마치 최랄라가 바라보는 중세시대의 인물전같았다.시선이 그 사람이 가지는 가치가 보이기 마련인데 이분은 인물들에서 몽환적이 요소가 너무 잘 보였다.특히 벽에 칠해진 빨간색에 뭍히지 않은 채 공간을 가득채우는 힘은 전시를 해본사람으로서 그의 능력과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무심한듯 그가 직접 적었을 것 같은 글씨들이 비뚤게 써있다. 그것도..
매운삼선짬뽕 7,000 우육탕면 8,000 새우딤섬(3개) 5,000 추운 겨울에 웨스턴 차이나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었다. 한남동에서 맛있고 깔끔한 맛 중식집이다.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좋은 곳이다. 샐러드의 야채들은 싱싱했다. 그리고 제공되는 두 가지 맛의 소스 중 발사믹소스를 뿌려먹었다. 소스의 맛은 고소하고 새콤함이 적절해서 맛있었다. 짬봉의 맛, 매운 맛은 기대만큼의 매콤함이었다. 나는 특히 캡사이신의 매운맛을 싫어해서 인지 이곳의 고추맛으로 낸 매운맛이 입맛에 들었다. 먹는 끝이 주는 칼칼함이 너무좋았다. 우육탕면도 중국현지에서의 맛보단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맛는 후추의 매운맛과 육수의 맛이 잘 어울려 진한 칼국수의 맛이 느껴졌다. 약간 아쉬운 것은 들어간 야채..
Tea Bar : ALTDIF 2017년 12월 6일 1타임 예약 (11시 30분 - 13시 30분 ) . 2017 가을 ALTDIF ver. ALTDIF 5 -Course Tea 단 세사람만을 위한 곳 전화 예약제 1인 20,000 . 1. 비 오는 숲 : 꽃과 과일이 툭툭 껄어진 비오는 숲을 연상시키는 한잔 2. 비 갠 후 가을 하늘 : 하을 구름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나면 파란 하늘만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솜사탕 밀크티 3. 안녕, 다람쥐 : 밀키우롱을 진하게 우려 마롱크림을 올린 가을 향 물신 크림 밀크티 4. 숲에서 (선택메뉴) : Variation Tea - 스파클링 샹들리에 선택 5. 가을의 한가운데 달 : 구름 낀 밤하늘 한가운데 뜬 달 찰랑이는 달 잔과 폭신 달콤 구름 외..